하담터의 미주알 고주알 새 집을 장만하고 미스바 2008. 6. 20. 15:28 책상에 앉아 하루의 삶을 돌아보며 내 생각들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더 행복한 하루입니다. 누가 오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행복합니다. 나만의 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담터 '하담터의 미주알 고주알' Related Articles 먼 여행을 떠나고 싶다. 참좋은 이야기에 글을 기고한 내용입니다.